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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 서울 여행 ] 아이들과 가볼만 한 곳 '국립중앙박물관' 부처님 오신날 연휴 기간 동안 계속 비가 와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이촌역에 내려서 2번 출구에서 나오면 박물관으로 나오는데 바로 앞에 '동서양 다섯 나라, 맛의 오감이 가득한 음식'이라는 '야미당'이 나옵니다. 관람전 여기서 식사를 했습니다. [ 서울 나들이 ] 볼거리가 많은 《국립중앙박물관》앞 '야미당' 식사 후 관람시간 월, 화, 목, 금, 일요일: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수, 토요일: 10:00 ~ 21:00 (입장 마감: 20:30) 옥외 전시장(정원)은 오전 7시부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나 특별전시는 유 dhlee3385.tistory.com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밖으로 나왔어요. 비가 오는데도 불.. 더보기
[ 서울 나들이 ] 볼거리가 많은 《국립중앙박물관》앞 '야미당' 식사 후 관람시간 월, 화, 목, 금, 일요일: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수, 토요일: 10:00 ~ 21:00 (입장 마감: 20:30) 옥외 전시장(정원)은 오전 7시부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나 특별전시는 유료입니다. 오늘은 휴일이 두 번째 날이라서 딸아이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4호선 이촌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2번 출구에서 나와서 박물관 나들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거나 귀찮아하는데, 저는 비가 오면 좋아요. 비가 오면 공기가 맑아지고, 하늘에 구름이 떠서 운치가 있어요. 비가 내리는 소리도 듣기 좋고, 비를 피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재미있어요. 비는 자연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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