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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베트남 나트랑, 무이네, 달랏 11박 13일 여행코스 및 경비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나트랑, 무이네, 그리고 달랏을 탐험하는 저희 가족의 11박 13일 여행 경험을 공유하고자 해요. 여행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상세히 정리해봤습니다. 성인 2명, 초등3학년 경비입니다. 기준 : 어른2명 초3. 1명 여행 경비 상세 ■ 항공료 인천 → 나트랑(티웨이항공): 753,600원 달랏 → 인천(제주항공): 967,976원 합계: 1,721,576원 ■ 숙박료 다이아몬드베이(2박, 조식포함): 173,933원 깜란리비에라(2박/올인클루시브): 175,698원 비풀무이네(1박, 조식 포함): 75,025원 빈펄리조트&스파(2박, 조식 포함, 딜럭스룸): 301,320원 버고호텔(2박, 조식 포함): 126,000원 레스참.. 더보기
"건강한 한식의 진수, 안산 상록수점 '청대문'에서의 가족 식사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에는 제가 최근 방문한 자연밥상 곤드레밥 맛집, '청대문 안산 상록수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사촌을 새집으로 이사한 날, 가족 모임을 위해 선택한 이곳은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곤드레나물로 만든 곤드레나물밥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오늘은 그 맛과 함께 청대문 음식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청대문, 상록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지만 자동차로 오시면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용이하답니다. 내부 공간은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는 것 같네요. 대형 항아리 화분에 식물들도 많아서 자연의 포근한 느낌도 듭니다. 상록수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지만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편리합니다. 청대문 메뉴 식사류 곤.. 더보기
겨울철 가족여행의 정석, 용평리조트 피크아일랜드에서의 따뜻한 추억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가족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지죠. 저희 가족은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용평리조트의 워터파크, '피크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났어요. 눈 내리는 용평리조트에서의 하루는 저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답니다. 용평리조트, 겨울의 절경 속으로 2024년 2월의 끝자락, 겨울방학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저희 가족은 용평리조트로 향했어요. 드래곤밸리호텔에서 짐을 풀고 바로 수영복을 챙겨 피크아일랜드로 향했죠. 눈이 펑펑 내리는 길을 따라 워터파크로 가는 길은 조심스러웠지만, 그만큼 설렘도 컸어요. 워터파크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지다 피크아일랜드 내부는 유수풀, 파도풀, 액티비티 풀 등으로 가득 차 있어요. 특히 딸아이는 '튜브 라이더'를 무려 10번이나 탔답니다. 그리고 저는 눈 내리는 날 .. 더보기
[ 서울 여행 ] 아이들과 가볼만 한 곳 '국립중앙박물관' 부처님 오신날 연휴 기간 동안 계속 비가 와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이촌역에 내려서 2번 출구에서 나오면 박물관으로 나오는데 바로 앞에 '동서양 다섯 나라, 맛의 오감이 가득한 음식'이라는 '야미당'이 나옵니다. 관람전 여기서 식사를 했습니다. [ 서울 나들이 ] 볼거리가 많은 《국립중앙박물관》앞 '야미당' 식사 후 관람시간 월, 화, 목, 금, 일요일: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수, 토요일: 10:00 ~ 21:00 (입장 마감: 20:30) 옥외 전시장(정원)은 오전 7시부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나 특별전시는 유 dhlee3385.tistory.com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서 밖으로 나왔어요. 비가 오는데도 불.. 더보기
[ 서울 나들이 ] 볼거리가 많은 《국립중앙박물관》앞 '야미당' 식사 후 관람시간 월, 화, 목, 금, 일요일: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수, 토요일: 10:00 ~ 21:00 (입장 마감: 20:30) 옥외 전시장(정원)은 오전 7시부터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나 특별전시는 유료입니다. 오늘은 휴일이 두 번째 날이라서 딸아이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4호선 이촌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2번 출구에서 나와서 박물관 나들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거나 귀찮아하는데, 저는 비가 오면 좋아요. 비가 오면 공기가 맑아지고, 하늘에 구름이 떠서 운치가 있어요. 비가 내리는 소리도 듣기 좋고, 비를 피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재미있어요. 비는 자연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사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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