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가난한아빠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도 가지 않는 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기념판 中... 약 25년 전 IMF 때 출간된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돈에 대한 영감을 준 책이다. 20주년 기념판 중에서 한 구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의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들을 대부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앟는 시는 「가지 않는 길」(피천득 옮김)을 거의 매일 되새긴다고 한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에서 두 갈래의 길은 학벌이 높은 본인의 친아버지인 가난한 아빠와 중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지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부자아빠'를 비교했을 것으로 보인다. 가지 않는 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