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대하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랜디 포시, 시한부의 사람에게 시간은 어떤 의미인가 오래전에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 강의는 대개 정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았을 때 마지막으로 하는 강의라고 생각했는데,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어린아이들(아래 사진과 같이 18개월 아이까지 있다) 아빠의 유산을 물려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하게된다. 이 강의가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렇게 어린아이들을 두고 어떻게 떠났을까요? 가슴이 아려옵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가 얼마전 전대열 교수님의 '노멀리치'에서 기억을 되살려 주셨다. 간결하면서도 내용이 좋아서 직접 타이핑을 쳤어 여러분들에게 인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시길~ "노멀 리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