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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어느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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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자신이 게으르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그동안 많은 일을 이루었고

새로 시작하는 일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루하루가 아무 보람도 없이

흘러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지혜나 시,

미덕 같은 것들을 언제,

어디서 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이것들은 달력에 있는

어느 특정한 날에 터득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 어느 멋진 날이

달력 어딘가에 끼워져 있는 것이다.

 

출처: 스머스로 행복한 사람 중에서..


감탄하다, 거대한, 거친에 관한 무료 스톡 사진 (pexels.com)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만...

매일 자신의 인생이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살지 않을까요?

하루하루가 특별할 게 없는

무한 반복되는 생활

한 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나도

똑같은 삶이라고 느껴지더라도

분명 의미가 있는 삶이고,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발전한 날 일 것이다.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오늘 또 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비록 내일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간간이 다람쥐 쳇바퀴를 벗어나고

싶은 충동도 느끼지만

지금의 현실과 상황을 생각하면

그렇게 할 수는 없다.

또 그렇게 한 덜 행복하겠는가?

단지 현재 주어진 현실 속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 가면서

나름대로 소소한 삶의

기쁨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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