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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말아 보면 압니다.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것이 들어 있는지를.
김밥을 말아 보면 압니다.
그 안에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얼마나 잘
어울리며 살아가는지를.
각박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김밥을
말아보면 알게 됩니다.
참 서툰 사람들 박광수지음.갤리온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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