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불안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 아담 와이브류 | TED

일하는 동안 불안과 우울증으로 고통받은 Adam Whybrew의 이야기를 통해 직장에서 자신의 불안을 이야기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TED 토크입니다.

Adam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이 개선되고 팀의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신 건강에 대한 대화가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는 우울증과 불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조직 내 심리적 안전감을 향상시키고 동료들을 격려함으로써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자신의 증언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신 건강 공개로 동료와의 관계 개선

 

데이터 과학 팀을 이끄는 매니저로서, 실제로 어려운 분석을 활용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합니다.

새로운 동료와 일할 때, 그들이 정신 건강과 고민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자신 역시 불안과 우울증을 겪었기에, 공개적으로 그것을 이야기했을 때 동료들과의 관계가 개선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2년 런던에서의 한 아침은 어떻게 보냈나요?

 

2012년 5월 금요일 아침, 런던 테임즈 강변을 걷으며 올림픽을 기대하던 조용한 도시를 경험했습니다.

정상적인 시간보다 3시간 일찍 일어나서 걱정에 시달렸습니다.

아침에는 몸이 무거워지고 말도 틀어지는 상태에 이르렀고, 식사는 커피로 대체하며, 예상치 못한 올림픽 상황에 놀랐습니다.

그날 아침의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때문에 커피만 마시고 식사를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습니다.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는 법은?

일을 피해야겠다고 결정하고 팀에 전화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어요.

심리학자로부터 단순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배웠죠.

먹는 것이 중요다는 충고와 화장실에서 열을 내지 말고 부추는 대신 차 마시고 책 읽기를 권고 받았어요.

업무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했고, 일을 그만두는 것은 쉽지만 업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스트레스 관리 비법은?

일 때문에 마음이 붕괴할 때는 집 주변에 녹색 방어막을 상상해 업무 생각을 배제해요.

때때로 이 방어막을 활성화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는 방식으로 삶을 관리해요.

이 변화를 봐온 배우자는 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번이나 승진했어요.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했고 처음엔 꽤 어려웠지만 연습을 통해 나아졌어요.

프로페셔널 도움을 받은 후, 어느 날 아침 정상적인 기분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매일이 그랬죠.

 

실패를 통해 얻는 감정은?

스트레스나 우울할 때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아닌 편이었어요.

일을 잘 못하다가 팀원들이 도와주어야 했고, 아침부터 말을 못 하면 기여하기가 어려웠죠.

처음으로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더 큰 문제 없이 삶이 이어지고 괜찮다는 것이 안도스러웠어요.

일에서 실패한 경험이 부끄러워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를 공유하며 다른 이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수습될 수 있었어요.

정신 건강 공감 행동의 결과?

인사팀에게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과 일대일로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했어요.

인사팀이 정신 건강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만들 때 익명으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을 요청하자 자신의 이야기를 익명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공유했죠.

쓴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는 이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고민하며 자신이 취약하다고 여길까봐 두려워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공감을 표현하며 접해가며 자신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이를 바탕으로 대형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긴 상태일 때를 겪어 본 사람들을 위한 세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더 넓은 청중들에게 공개하게 되었죠.

 

저명한 그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주요 감정은?

런던의 화창한 날에서 약 10년 후, 600명의 동료들 앞에서 전체 이야기를 전했어요.

이후 회사의 모든 계층에서, 상위자들도 함께 자신들이 그런 경험을 했거나 현재 그런 일을 겪고 있는 것을 공유했죠.

그들로부터 제일 많이 느낀 감정은 안도로, 누군가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를 느꼈어요.

한 사람은 실제로 1년 넘게 후에 계단에서 나에게 다가와 당시 힘들었던 일에 대해 도움 받으러 가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600명 중 한 명은 회사에 새로 들어왔어요.

 

이야기 공유로 팀 성능 향상

어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 곳이 나의 성향에 맞는 곳인 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부끄럽고 불편했던 이 이야기를 동료들 앞에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그곳이 내 성향인 것 같았죠.

Amy Edmondson의 심리적 안전에 대한 연구 결과, 이러한 느낌은 팀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모두 알고 있듯이, 이러한 접근 방식이 지나치게 되는 것은 가능하죠.

이를 경험한 후 문제인 것을 알았어요.

 

익명 피드백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익명의 피드백을 통해, '아담은 언제나 제가 우울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려고 말을 건네요.

일이나 경력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요.'라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어요.

그 후로 사람들과 얘기하는 내용을 조금 변화시켰어요.

정신 질환을 겪었다면 직장에서 모든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도 돼요.

만약 현재 그것을 겪고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봐야 해요.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도울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런던에서 어떤 상황이 났고, 더 나아지려는 태도는?

런던에서 햇살가득한 금요일 아침, 걱정하기 시작한 그보다 더 나은 상태로 회복되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인사팀에 이야기를 전해 이름을 옆에 붙여 달라는 메시지를 보낼 때도,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혜택을 얻을지 상상조차 못 했어요.

누구나 같은 경험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서 혹시 불안과 우울을 떨쳐 줄 마법 버튼이 있다면, 이를 즉시 눌렀을 텐데.

그러나 그 버튼은 아직도 상상 속에 머물러 있는 허구일 뿐이에요.

그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박수)

 

정신 건강 공개로 동료와의 관계 개선

데이터 과학팀을 이끄는 매니저로서, 실제로 어려운 분석을 활용해 비지니스 문제를 해결하죠.

새로운 동료와 일할 때, 그들이 정신 건강과 고민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묻아요.

자신 역시 불안과 우울증을 겪었기에, 공개적으로 그것을 이야기했을 때 동료들과의 관계가 개선된 것을 깨달았어요.

2012년 런던 한 아침을 어떻게 보냈나요?

2012년 5월 금요일 아침, 런던 테임즈 강변을 걷으며 올림픽을 기대하던 조용한 도시를 경험했어요.

정상적인 시간보다 3시간 일찍 일어나고 걱정에 시달려서 힘들었죠.

아침에는 메스껍고 말도 틀어지는 상태에 이르렀고 식사는 커피로 대체하며, 예상치 못한 올림픽 상황에 놀랐어요.

그날 아침의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때문에 커피만 마시고 식사를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어요.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는 법은?

일을 피해야겠다고 결정하고 팀에 전화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어요.

심리학자로부터 단순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배웠죠.

먹는 것이 중요다는 충고와 화장실에서 열을 내지 말고 부추는 대신 차 마시고 책 읽기를 권고 받았어요.

업무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했고, 일을 그만두는 것은 쉽지만 업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스트레스 관리 비법은?

일 때문에 마음이 붕괴할 때는 집 주변에 녹색 방어막을 상상해 업무 생각을 배제해요.

때때로 이 방어막을 활성화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는 방식으로 삶을 관리해요.

이 변화를 봐온 배우자는 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번이나 승진했어요.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했고 처음엔 꽤 어려웠지만 연습을 통해 나아졌어요.

프로페셔널 도움을 받은 후, 어느 날 아침 정상적인 기분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매일이 그랬죠.

실패를 통해 얻는 감정은?

스트레스나 우울할 때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아닌 편이었어요.

일을 잘 못하다가 팀원들이 도와주어야 했고, 아침부터 말을 못 하면 기여하기가 어려웠죠.

처음으로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더 큰 문제 없이 삶이 이어지고 괜찮다는 것이 안도스러웠어요.

일에서 실패한 경험이 부끄러워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를 공유하며 다른 이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수습될 수 있었어요.

정신 건강 공감 행동의 결과?

인사팀에게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과 일대일로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했어요.

인사팀이 정신 건강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만들 때 익명으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을 요청하자 자신의 이야기를 익명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공유했죠.

쓴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는 이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고민하며 자신이 취약하다고 여길까봐 두려워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공감을 표현하며 접해가며 자신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이를 바탕으로 대형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긴 상태일 때를 겪어 본 사람들을 위한 세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더 넓은 청중들에게 공개하게 되었죠.

 

저명한 그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주요 감정은?

런던의 화창한 날에서 약 10년 후, 600명의 동료들 앞에서 전체 이야기를 전했어요.

이후 회사의 모든 계층에서, 상위자들도 함께 자신들이 그런 경험을 했거나 현재 그런 일을 겪고 있는 것을 공유했죠.

그들로부터 제일 많이 느낀 감정은 안도로, 누군가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를 느꼈어요.

한 사람은 실제로 1년 넘게 후에 계단에서 나에게 다가와 당시 힘들었던 일에 대해 도움 받으러 가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600명 중 한 명은 회사에 새로 들어왔어요.

 

이야기 공유로 팀 성능 향상

어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 곳이 나의 성향에 맞는 곳인 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부끄럽고 불편했던 이 이야기를 동료들 앞에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그곳이 내 성향인 것 같았죠.

Amy Edmondson의 심리적 안전에 대한 연구 결과, 이러한 느낌은 팀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모두 알고 있듯이, 이러한 접근 방식이 지나치게 되는 것은 가능하죠.

이를 경험한 후 문제인 것을 알았어요.

 

익명 피드백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익명의 피드백을 통해, '아담은 언제나 제가 우울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려고 말을 건네요.

일이나 경력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요.'라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어요.

그 후로 사람들과 얘기하는 내용을 조금 변화시켰어요.

정신 질환을 겪었다면 직장에서 모든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도 돼요.

만약 현재 그것을 겪고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봐야 해요.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도울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런던에서 어떤 상황이 났고, 더 나아지려는 태도는?

런던에서 햇살가득한 금요일 아침, 걱정하기 시작한 그보다 더 나은 상태로 회복되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인사팀에 이야기를 전해 이름을 옆에 붙여 달라는 메시지를 보낼 때도,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혜택을 얻을지 상상조차 못 했어요.

누구나 같은 경험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서 혹시 불안과 우울을 떨쳐 줄 마법 버튼이 있다면, 이를 즉시 눌렀을 텐데.

그러나 그 버튼은 아직도 상상 속에 머물러 있는 허구일 뿐이에요.

그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박수)

정신 건강 공개로 동료와의 관계 개선

데이터 과학팀을 이끄는 매니저로서, 실제로 어려운 분석을 활용해 비지니스 문제를 해결하죠.

새로운 동료와 일할 때, 그들이 정신 건강과 고민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묻아요.

자신 역시 불안과 우울증을 겪었기에, 공개적으로 그것을 이야기했을 때 동료들과의 관계가 개선된 것을 깨달았어요.

2012년 런던 한 아침을 어떻게 보냈나요?

2012년 5월 금요일 아침, 런던 테임즈 강변을 걷으며 올림픽을 기대하던 조용한 도시를 경험했어요.

정상적인 시간보다 3시간 일찍 일어나고 걱정에 시달려서 힘들었죠.

아침에는 메스껍고 말도 틀어지는 상태에 이르렀고 식사는 커피로 대체하며, 예상치 못한 올림픽 상황에 놀랐어요.

그날 아침의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때문에 커피만 마시고 식사를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어요.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는 법은?

일을 피해야겠다고 결정하고 팀에 전화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어요.

심리학자로부터 단순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배웠죠.

먹는 것이 중요다는 충고와 화장실에서 열을 내지 말고 부추는 대신 차 마시고 책 읽기를 권고 받았어요.

업무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했고, 일을 그만두는 것은 쉽지만 업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스트레스 관리 비법은?

일 때문에 마음이 붕괴할 때는 집 주변에 녹색 방어막을 상상해 업무 생각을 배제해요.

때때로 이 방어막을 활성화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는 방식으로 삶을 관리해요.

이 변화를 봐온 배우자는 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번이나 승진했어요.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했고 처음엔 꽤 어려웠지만 연습을 통해 나아졌어요.

프로페셔널 도움을 받은 후, 어느 날 아침 정상적인 기분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매일이 그랬죠.

실패를 통해 얻는 감정은?

스트레스나 우울할 때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아닌 편이었어요.

일을 잘 못하다가 팀원들이 도와주어야 했고, 아침부터 말을 못 하면 기여하기가 어려웠죠.

처음으로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더 큰 문제 없이 삶이 이어지고 괜찮다는 것이 안도스러웠어요.

일에서 실패한 경험이 부끄러워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를 공유하며 다른 이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수습될 수 있었어요.

정신 건강 공감 행동의 결과?

인사팀에게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과 일대일로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했어요.

인사팀이 정신 건강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만들 때 익명으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을 요청하자 자신의 이야기를 익명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공유했죠.

쓴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는 이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고민하며 자신이 취약하다고 여길까봐 두려워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공감을 표현하며 접해가며 자신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이를 바탕으로 대형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긴 상태일 때를 겪어 본 사람들을 위한 세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더 넓은 청중들에게 공개하게 되었죠.

 

저명한 그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주요 감정은?

런던의 화창한 날에서 약 10년 후, 600명의 동료들 앞에서 전체 이야기를 전했어요.

이후 회사의 모든 계층에서, 상위자들도 함께 자신들이 그런 경험을 했거나 현재 그런 일을 겪고 있는 것을 공유했죠.

그들로부터 제일 많이 느낀 감정은 안도로, 누군가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를 느꼈어요.

한 사람은 실제로 1년 넘게 후에 계단에서 나에게 다가와 당시 힘들었던 일에 대해 도움 받으러 가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600명 중 한 명은 회사에 새로 들어왔어요.

 

이야기 공유로 팀 성능 향상

어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 곳이 나의 성향에 맞는 곳인 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부끄럽고 불편했던 이 이야기를 동료들 앞에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그곳이 내 성향인 것 같았죠.

Amy Edmondson의 심리적 안전에 대한 연구 결과, 이러한 느낌은 팀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모두 알고 있듯이, 이러한 접근 방식이 지나치게 되는 것은 가능하죠.

이를 경험한 후 문제인 것을 알았어요.

 

익명 피드백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익명의 피드백을 통해, '아담은 언제나 제가 우울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려고 말을 건네요.

일이나 경력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요.'라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어요.

그 후로 사람들과 얘기하는 내용을 조금 변화시켰어요.

정신 질환을 겪었다면 직장에서 모든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도 돼요.

만약 현재 그것을 겪고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봐야 해요.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도울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런던에서 어떤 상황이 났고, 더 나아지려는 태도는?

런던에서 햇살가득한 금요일 아침, 걱정하기 시작한 그보다 더 나은 상태로 회복되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인사팀에 이야기를 전해 이름을 옆에 붙여 달라는 메시지를 보낼 때도,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혜택을 얻을지 상상조차 못 했어요.

누구나 같은 경험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서 혹시 불안과 우울을 떨쳐 줄 마법 버튼이 있다면, 이를 즉시 눌렀을 텐데.

그러나 그 버튼은 아직도 상상 속에 머물러 있는 허구일 뿐이에요.

그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박수)

정신 건강 공개로 동료와의 관계 개선

데이터 과학팀을 이끄는 매니저로서, 실제로 어려운 분석을 활용해 비지니스 문제를 해결하죠.

새로운 동료와 일할 때, 그들이 정신 건강과 고민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묻아요.

자신 역시 불안과 우울증을 겪었기에, 공개적으로 그것을 이야기했을 때 동료들과의 관계가 개선된 것을 깨달았어요.

2012년 런던 한 아침을 어떻게 보냈나요?

2012년 5월 금요일 아침, 런던 테임즈 강변을 걷으며 올림픽을 기대하던 조용한 도시를 경험했어요.

정상적인 시간보다 3시간 일찍 일어나고 걱정에 시달려서 힘들었죠.

아침에는 메스껍고 말도 틀어지는 상태에 이르렀고 식사는 커피로 대체하며, 예상치 못한 올림픽 상황에 놀랐어요.

그날 아침의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때문에 커피만 마시고 식사를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어요.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는 법은?

일을 피해야겠다고 결정하고 팀에 전화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어요.

심리학자로부터 단순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배웠죠.

먹는 것이 중요다는 충고와 화장실에서 열을 내지 말고 부추는 대신 차 마시고 책 읽기를 권고 받았어요.

업무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했고, 일을 그만두는 것은 쉽지만 업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스트레스 관리 비법은?

일 때문에 마음이 붕괴할 때는 집 주변에 녹색 방어막을 상상해 업무 생각을 배제해요.

때때로 이 방어막을 활성화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는 방식으로 삶을 관리해요.

이 변화를 봐온 배우자는 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번이나 승진했어요.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했고 처음엔 꽤 어려웠지만 연습을 통해 나아졌어요.

프로페셔널 도움을 받은 후, 어느 날 아침 정상적인 기분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매일이 그랬죠.

실패를 통해 얻는 감정은?

스트레스나 우울할 때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아닌 편이었어요.

일을 잘 못하다가 팀원들이 도와주어야 했고, 아침부터 말을 못 하면 기여하기가 어려웠죠.

처음으로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더 큰 문제 없이 삶이 이어지고 괜찮다는 것이 안도스러웠어요.

일에서 실패한 경험이 부끄러워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를 공유하며 다른 이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수습될 수 있었어요.

정신 건강 공감 행동의 결과?

인사팀에게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과 일대일로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했어요.

인사팀이 정신 건강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만들 때 익명으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을 요청하자 자신의 이야기를 익명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공유했죠.

쓴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는 이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고민하며 자신이 취약하다고 여길까봐 두려워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공감을 표현하며 접해가며 자신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이를 바탕으로 대형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긴 상태일 때를 겪어 본 사람들을 위한 세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더 넓은 청중들에게 공개하게 되었죠.

 

저명한 그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주요 감정은?

런던의 화창한 날에서 약 10년 후, 600명의 동료들 앞에서 전체 이야기를 전했어요.

이후 회사의 모든 계층에서, 상위자들도 함께 자신들이 그런 경험을 했거나 현재 그런 일을 겪고 있는 것을 공유했죠.

그들로부터 제일 많이 느낀 감정은 안도로, 누군가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를 느꼈어요.

한 사람은 실제로 1년 넘게 후에 계단에서 나에게 다가와 당시 힘들었던 일에 대해 도움 받으러 가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600명 중 한 명은 회사에 새로 들어왔어요.

 

이야기 공유로 팀 성능 향상

어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 곳이 나의 성향에 맞는 곳인 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부끄럽고 불편했던 이 이야기를 동료들 앞에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그곳이 내 성향인 것 같았죠.

Amy Edmondson의 심리적 안전에 대한 연구 결과, 이러한 느낌은 팀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모두 알고 있듯이, 이러한 접근 방식이 지나치게 되는 것은 가능하죠.

이를 경험한 후 문제인 것을 알았어요.

 

익명 피드백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익명의 피드백을 통해, '아담은 언제나 제가 우울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려고 말을 건네요.

일이나 경력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요.'라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어요.

그 후로 사람들과 얘기하는 내용을 조금 변화시켰어요.

정신 질환을 겪었다면 직장에서 모든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도 돼요.

만약 현재 그것을 겪고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봐야 해요.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도울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런던에서 어떤 상황이 났고, 더 나아지려는 태도는?

런던에서 햇살가득한 금요일 아침, 걱정하기 시작한 그보다 더 나은 상태로 회복되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인사팀에 이야기를 전해 이름을 옆에 붙여 달라는 메시지를 보낼 때도,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혜택을 얻을지 상상조차 못 했어요.

누구나 같은 경험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서 혹시 불안과 우울을 떨쳐 줄 마법 버튼이 있다면, 이를 즉시 눌렀을 텐데.

그러나 그 버튼은 아직도 상상 속에 머물러 있는 허구일 뿐이에요.

그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박수)

정신 건강 공개로 동료와의 관계 개선

데이터 과학팀을 이끄는 매니저로서, 실제로 어려운 분석을 활용해 비지니스 문제를 해결하죠.

새로운 동료와 일할 때, 그들이 정신 건강과 고민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묻아요.

자신 역시 불안과 우울증을 겪었기에, 공개적으로 그것을 이야기했을 때 동료들과의 관계가 개선된 것을 깨달았어요.

2012년 런던 한 아침을 어떻게 보냈나요?

2012년 5월 금요일 아침, 런던 테임즈 강변을 걷으며 올림픽을 기대하던 조용한 도시를 경험했어요.

정상적인 시간보다 3시간 일찍 일어나고 걱정에 시달려서 힘들었죠.

아침에는 메스껍고 말도 틀어지는 상태에 이르렀고 식사는 커피로 대체하며, 예상치 못한 올림픽 상황에 놀랐어요.

그날 아침의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때문에 커피만 마시고 식사를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어요.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는 법은?

일을 피해야겠다고 결정하고 팀에 전화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어요.

심리학자로부터 단순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배웠죠.

먹는 것이 중요다는 충고와 화장실에서 열을 내지 말고 부추는 대신 차 마시고 책 읽기를 권고 받았어요.

업무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했고, 일을 그만두는 것은 쉽지만 업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스트레스 관리 비법은?

일 때문에 마음이 붕괴할 때는 집 주변에 녹색 방어막을 상상해 업무 생각을 배제해요.

때때로 이 방어막을 활성화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는 방식으로 삶을 관리해요.

이 변화를 봐온 배우자는 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번이나 승진했어요.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했고 처음엔 꽤 어려웠지만 연습을 통해 나아졌어요.

프로페셔널 도움을 받은 후, 어느 날 아침 정상적인 기분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매일이 그랬죠.

실패를 통해 얻는 감정은?

스트레스나 우울할 때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아닌 편이었어요.

일을 잘 못하다가 팀원들이 도와주어야 했고, 아침부터 말을 못 하면 기여하기가 어려웠죠.

처음으로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더 큰 문제 없이 삶이 이어지고 괜찮다는 것이 안도스러웠어요.

일에서 실패한 경험이 부끄러워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를 공유하며 다른 이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수습될 수 있었어요.

정신 건강 공감 행동의 결과?

인사팀에게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과 일대일로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했어요.

인사팀이 정신 건강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만들 때 익명으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을 요청하자 자신의 이야기를 익명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공유했죠.

쓴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는 이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고민하며 자신이 취약하다고 여길까봐 두려워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공감을 표현하며 접해가며 자신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이를 바탕으로 대형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긴 상태일 때를 겪어 본 사람들을 위한 세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더 넓은 청중들에게 공개하게 되었죠.

 

저명한 그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주요 감정은?

런던의 화창한 날에서 약 10년 후, 600명의 동료들 앞에서 전체 이야기를 전했어요.

이후 회사의 모든 계층에서, 상위자들도 함께 자신들이 그런 경험을 했거나 현재 그런 일을 겪고 있는 것을 공유했죠.

그들로부터 제일 많이 느낀 감정은 안도로, 누군가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를 느꼈어요.

한 사람은 실제로 1년 넘게 후에 계단에서 나에게 다가와 당시 힘들었던 일에 대해 도움 받으러 가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600명 중 한 명은 회사에 새로 들어왔어요.

 

이야기 공유로 팀 성능 향상

어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 곳이 나의 성향에 맞는 곳인 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부끄럽고 불편했던 이 이야기를 동료들 앞에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그곳이 내 성향인 것 같았죠.

Amy Edmondson의 심리적 안전에 대한 연구 결과, 이러한 느낌은 팀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모두 알고 있듯이, 이러한 접근 방식이 지나치게 되는 것은 가능하죠.

이를 경험한 후 문제인 것을 알았어요.

 

익명 피드백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익명의 피드백을 통해, '아담은 언제나 제가 우울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려고 말을 건네요.

일이나 경력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요.'라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어요.

그 후로 사람들과 얘기하는 내용을 조금 변화시켰어요.

정신 질환을 겪었다면 직장에서 모든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도 돼요.

만약 현재 그것을 겪고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봐야 해요.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도울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런던에서 어떤 상황이 났고, 더 나아지려는 태도는?

런던에서 햇살가득한 금요일 아침, 걱정하기 시작한 그보다 더 나은 상태로 회복되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인사팀에 이야기를 전해 이름을 옆에 붙여 달라는 메시지를 보낼 때도,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혜택을 얻을지 상상조차 못 했어요.

누구나 같은 경험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서 혹시 불안과 우울을 떨쳐 줄 마법 버튼이 있다면, 이를 즉시 눌렀을 텐데.

그러나 그 버튼은 아직도 상상 속에 머물러 있는 허구일 뿐이에요.

그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박수)

정신 건강 공개로 동료와의 관계 개선

데이터 과학팀을 이끄는 매니저로서, 실제로 어려운 분석을 활용해 비지니스 문제를 해결하죠.

새로운 동료와 일할 때, 그들이 정신 건강과 고민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묻아요.

자신 역시 불안과 우울증을 겪었기에, 공개적으로 그것을 이야기했을 때 동료들과의 관계가 개선된 것을 깨달았어요.

2012년 런던 한 아침을 어떻게 보냈나요?

2012년 5월 금요일 아침, 런던 테임즈 강변을 걷으며 올림픽을 기대하던 조용한 도시를 경험했어요.

정상적인 시간보다 3시간 일찍 일어나고 걱정에 시달려서 힘들었죠.

아침에는 메스껍고 말도 틀어지는 상태에 이르렀고 식사는 커피로 대체하며, 예상치 못한 올림픽 상황에 놀랐어요.

그날 아침의 예상치 못한 스트레스 때문에 커피만 마시고 식사를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어요.

스트레스와 불안을 극복하는 법은?

일을 피해야겠다고 결정하고 팀에 전화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어요.

심리학자로부터 단순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받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배웠죠.

먹는 것이 중요다는 충고와 화장실에서 열을 내지 말고 부추는 대신 차 마시고 책 읽기를 권고 받았어요.

업무에서 벗어나는 법을 배워야 했고, 일을 그만두는 것은 쉽지만 업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스트레스 관리 비법은?

일 때문에 마음이 붕괴할 때는 집 주변에 녹색 방어막을 상상해 업무 생각을 배제해요.

때때로 이 방어막을 활성화하여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자'는 방식으로 삶을 관리해요.

이 변화를 봐온 배우자는 해고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두 번이나 승진했어요.

가족,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했고 처음엔 꽤 어려웠지만 연습을 통해 나아졌어요.

프로페셔널 도움을 받은 후, 어느 날 아침 정상적인 기분으로 일어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매일이 그랬죠.

실패를 통해 얻는 감정은?

스트레스나 우울할 때 일을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아닌 편이었어요.

일을 잘 못하다가 팀원들이 도와주어야 했고, 아침부터 말을 못 하면 기여하기가 어려웠죠.

처음으로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더 큰 문제 없이 삶이 이어지고 괜찮다는 것이 안도스러웠어요.

일에서 실패한 경험이 부끄러워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를 공유하며 다른 이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었고, 예상했던 것보다 수습될 수 있었어요.

정신 건강 공감 행동의 결과?

인사팀에게 정신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과 일대일로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했어요.

인사팀이 정신 건강에 대한 안내 책자를 만들 때 익명으로 이야기를 나눌 사람들을 요청하자 자신의 이야기를 익명이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공유했죠.

쓴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는 이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고민하며 자신이 취약하다고 여길까봐 두려워했지만, 사람들은 오히려 공감을 표현하며 접해가며 자신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이를 바탕으로 대형 인터뷰나 팟캐스트에서 이야기하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잠긴 상태일 때를 겪어 본 사람들을 위한 세션과 웹사이트를 통해 더 넓은 청중들에게 공개하게 되었죠.

 

저명한 그들이 경험을 공유하는 주요 감정은?

런던의 화창한 날에서 약 10년 후, 600명의 동료들 앞에서 전체 이야기를 전했어요.

이후 회사의 모든 계층에서, 상위자들도 함께 자신들이 그런 경험을 했거나 현재 그런 일을 겪고 있는 것을 공유했죠.

그들로부터 제일 많이 느낀 감정은 안도로, 누군가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도를 느꼈어요.

한 사람은 실제로 1년 넘게 후에 계단에서 나에게 다가와 당시 힘들었던 일에 대해 도움 받으러 가려고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600명 중 한 명은 회사에 새로 들어왔어요.

 

이야기 공유로 팀 성능 향상

어떤 이야기를 듣고 나서, '이 곳이 나의 성향에 맞는 곳인 것 같아'라고 말했어요.

부끄럽고 불편했던 이 이야기를 동료들 앞에서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그곳이 내 성향인 것 같았죠.

Amy Edmondson의 심리적 안전에 대한 연구 결과, 이러한 느낌은 팀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모두 알고 있듯이, 이러한 접근 방식이 지나치게 되는 것은 가능하죠.

이를 경험한 후 문제인 것을 알았어요.

 

익명 피드백 후,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익명의 피드백을 통해, '아담은 언제나 제가 우울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는지 확인하려고 말을 건네요.

일이나 경력에 대해 얘기하지 않아요.'라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어요.

그 후로 사람들과 얘기하는 내용을 조금 변화시켰어요.

정신 질환을 겪었다면 직장에서 모든 사람에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말해도 돼요.

만약 현재 그것을 겪고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봐야 해요.

외면하지 말고 자신을 도울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런던에서 어떤 상황이 났고, 더 나아지려는 태도는?

런던에서 햇살가득한 금요일 아침, 걱정하기 시작한 그보다 더 나은 상태로 회복되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인사팀에 이야기를 전해 이름을 옆에 붙여 달라는 메시지를 보낼 때도,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혜택을 얻을지 상상조차 못 했어요.

누구나 같은 경험을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서 혹시 불안과 우울을 떨쳐 줄 마법 버튼이 있다면, 이를 즉시 눌렀을 텐데.

그러나 그 버튼은 아직도 상상 속에 머물러 있는 허구일 뿐이에요.

그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