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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독서/독서노트

[프리리치] 창업(사업)을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어고자 한다면 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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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두에는 문제해결 없이 열심히만 반복한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아무리 고액 연봉자라고 하더라도 근로소득만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프리리치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올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늘 그 자리에 맴도는 상황일 뿐! 지금은 시간도, 자본도, 배경도, 기술도 없다! 내 상품이 없다! 상품이 있어도 팔 방법이 없다! 괜찮습니다. 그래도 프리리치가 될 방법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하는 여러 단어 중에서 결국 그것을 프리리치(Free Rich)라고 명명했는데, 이 책은 프리리치 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 첫번째 책이다.

목차

 

 

“성공하고 싶다!”“부자가 되고 싶다!”“자유로워지고 싶다!”“돈도 시간도 많았으면 좋겠다!” 한 마디로 ‘돈도 시간도 많은 부자인 프리리치(FreeRich)가 되고 싶다!’가 아닐까?

출처:밀리의서재

 

어느 시대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영원한 바람이 있다. 바로 이런 바람이다. “성공하고 싶다!”“부자가 되고 싶다!”“자유로워지고 싶다!”“돈도 시간도 많았으면 좋겠다!” 한 마디로 ‘돈도 시간도 많은 부자인 프리리치(FreeRich)가 되고 싶다!’가 아닐까? 하지만 현실은 늘 그 자리에 맴도는 상황일 뿐 지금은 시간도, 자본도, 배경도, 기술도, 내 상품도, 상품이 있어도 팔 방법이 없는 이들이 태반일 것이다. 그래도 괜찮다. 프리리치가 될 방법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돈도 시간도 많았으면 좋겠다’는 누구나 바라는 강렬한 소망이지만 그것을 이루는 현실적인 방법에 대해서는과연 어떨까? 남들을 따라서 주식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해보기도 하지만 진짜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그 방향이 맞는지, 이 길로 가면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 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하거나 행동하는 이들은 드물다.

그동안 이 책의 저자는 전작인 《슈퍼리치 영업의 기술》이나 《거절 없이 사게 하라 거침없이 판매 하라》 등을 통해 굉장히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부자가 되는 방법론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 책 《프리리치》를 통해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분야까지를 완성했다. 필자를 찾아와 상담과 교육 그리고 실행을 통해 그토록 꿈에 그리던 성공을 얻고 부자가 됐지만 그러한 달콤한 상황을 계속해서 유지, 발전시키지 못하고 퇴보하는 사람들을 보아왔다. 그래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정말로 더는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다시 연구하고 고민하고 경험하며 방법론을 가다듬어갔다. 그 결과물을 컨설팅을 통해서 그리고 다른 현실을 통해서 검증하면서 확신할 수 있었다. ‘이렇게 하면 반드시 경제적 문제로 더는 고민하지 않는 그런 자유로운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이다. <밀리의 서재 책소개편>

 

 

이 책의 중요내용

“어떤 사람이 성공하던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필자는 이렇게 말한다. “역시나 ‘이렇게 하면 되겠죠 뭐’라고 말하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그동안 경험하고 겪었던 수많은 사례를 통해서 확인하고 또 확인한 사실이고, 진실이다.

 

“이렇게 하면 되겠죠?”라고 대답하는 이가 있고,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동안 숱하게 많은 이들을 상대하며 놀라운 성공의 과정을 함께 했고, 또 한편으로 작은 성공에 안주하고 더 큰 성공을 위해 변화를 하지 않아서 다시 원래 있던 힘들고 고단한 하루하루의 현실로 되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목격했다.

 

이 책 내용중에 아래의 이야기를 참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결국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중에 가장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부지불식간에 가진 고정관념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한국영업인 협회(이하 한영인) 교육 중 수강생들과 개구리 자전거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눈 적이 있다. 이는 태엽을 감으면 세발자전거를 탄 개구리가 원을 그리며 뱅글뱅글 도는 그런 흔하디흔한 장난감이다. 백화점이나 번듯하고 잘 꾸며진 매장이 아니라 관광지나 휴게소, 학교 앞, 공원이나 동물원 등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몰리는 곳에 있는 노점 같은 곳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것이다. 이 개구리 자전거는 보통

1만 원 정도로 판매된다. 그래서 수강생들에게 물었다. “외상으로 원가 1천 원에 가져올 기회가 생긴다면 이 개구리 자전거를 팔아 1년에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라고 말이다. 여기저기서 갖가지 대답이 쏟아졌다. 보통 2, 3천만 원이라는 대답이 많았고, 5천만 원 그리고 1억 원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마치 그 의견에 동의한다는 듯한 미소를 띠며 그 사람에게 반문했다. “1년에 1억 원을 벌려면 한 달에 1천만 원 정도를 벌어야 한다는 건데, 일 평균 30만 원 정도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쉬지 않고 실제로 그렇게 팔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자 자신만만했던 수강생의 표정은 갑자기 어두워졌고, 그 목표는 갑자기 5천만 원으로 뚝 떨어졌다. 2,3천만 원이라고 대답했던 사람들도 생각에 잠기더니 그마저도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고들 대답했다. 공간에 가득 차 있던 생기는 일순간 가라앉았다.

침울해진 수강생들에게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질문했다. “그러면 똑같은 상황에서 개구리 자전거를 가지고 1년에 30억 원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자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번에도 다양한 답변이 쏟아졌다. ‘무역해서 외국에 팔아요, 공동구매를 해요, 큰 기업에 제휴 제안을 해요, 도매해요, 네트워크를 만들어요.’ 등등 나름대로 각자의 방식만으로 아이디어를 냈다. 빙그레 웃으며 되물었다.

“아니, 여러분, 조금 전까지만 해도 개구리 자전거를 가지고 아무리 많이 벌어 봤자 5천만 원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많아야 2천, 3천만 원이라면서요? 그런데 30억 원이나 버는 방법은 왜 이렇게 많아요?” 이러한 필자의 질문에 강의실은 쥐 죽은 듯 조용해졌다.

여기에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의 출발점이 숨겨져 있다. 바로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 발상의 전환이다. 처음 질문했을 수강생들은 노점이라는 수단과 개당 중간이윤이라는 한계 속에 갇혀 그 안에서 벌 수 있는 최대한의 금액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반면 그 금액 자체를 한껏 올리자 노점이라는 틀을 스스로 깨고 나와 각자의 돈 버는 방식을 궁리하기 시작했다. 부자가 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는 극명한 결과는 이렇게 아주 작은 차이에서 시작된다. 어떻게 사물과 사안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지는 법이다. 하지만 이렇게 얘기해도 어떤 이들은 분명히 이렇게 의심할 수도 있다. ‘말을 지어내도 정도가 있지. 어떻게 그깟 개구리 자전거 가지고 1년에 30억 원을 버나?’ 하고 말이다.

남대문에서 유통업을 하다가 쫄딱 망한 사람이 있었다. 그의 수중에 남은 것이라고는 덜렁 개구리 자전거라는 허접한 장난감 하나뿐이었다. 이미 몇 억 원이 넘는 빚이 있었기 때문에, 이 장난감에 모든 것을 걸어야만 했다. 처음에는 한영인 수강생들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이 노점을 하며 개구리 자전거를 파는 것을 고려했지만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더란다. 그래서 갖은 궁리 끝에 그는 자신을 대신해 개구리 자전거를 팔아 줄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낼 방법을 궁리하였다.

그래서 우선 스타렉스나 봉고를 소유한 운송업자들을 판매팀장으로 스무 명 정도를 모았다. 그들과 6천 원의 가격으로 위탁 거래를 하기로 하고 개구리 자전거 판매에 들어갔다. 각각의 팀장들은 경로당을 비롯해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는 노인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열 명씩 이 장난감을 노점에서 팔아 줄 사람들을 모았다. 그 노인들은 하루에 10개만 팔면 됐고, 그 대가로 하루 담뱃값 정도는 충분히 쓰고 남을 돈을 받기로 했다. 다들 ‘이게 과연 될까?’ 하는의구심은 있었지만 어찌 되었든 이 사업은 시작되었다.

그런데 웬걸? 예상외로 순조롭게 개구리 자전거는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할아버지 판매원들이 자신이 팔기로 한 할당량을 너끈히 팔아 치웠다. 자식들이 준 용돈을 아끼고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기만 하던 노인들에게 모처럼 할 일이 주어졌던 덕분이었던 모양이었다. 게다가 그렇게 모처럼 생긴 일로 용돈 벌이까지 할 수 있게 됐으니 할아버지들은 생기가 되살아나셨다. 일거양득의 효과인지 개구리 자전거의 판매원들에게 신명이 나기 시작했다. 할아버지들에게 판매를 맡긴 결과로, 하루 2천 개의 가까운 개구리 자전거가 앉은 자리에서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이 이야기는 ‘아, 그렇게도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했던, 장사 초짜 시절 알고 지내던 분께 들었던 실제 사례다. 이 개구리 자전거의 주인공은 그렇게 실제로 30억 원의 이윤을 남기고, 1년도 안 되어 은퇴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상황이 만들어낸 작은 사고의 전환이 가져온 놀라운 역전 드라마였던 셈이다. ‘노점에서라도 열심히 팔아서 빚을 갚아보자’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많이 팔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생각의 전환이 단기간에 빚이 몇 억 원 있던 이를 프리리치의 길로

이끌었다.

프리리치라는 꿈으로만 여겨지는 길로 들어서는 팁은 바로 저 사례에 모두 들어있다. 그렇게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은 발상의 전환으로 시작된 새로운 행동이 도출됐던 다양한 아이디어와 유기적으로 엮여 부자를 만들어 주는 시스템으로 완성됐기에 그분은 개구리 자전거라는 싸구려 장난감으로 인생 역전의 꿈을 이뤄냈다.

‘부자가 되고 싶다’라는 강렬한 바람은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넘어, 나를 부지불식간에 휘감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길을 조금씩 열게 해준다. 그렇게 시작된 것들이 자연스럽게 반복될 수 있는 루틴으로 만들어낼 수 있게 되면, 현실로 나타날 것으로 생각지 못했던 프리리치의 길이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형태로든 ‘나를 지배하고 있는 고정관념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수많은 업계의 톱(Top)들을 배출시켜 낸 '부자들의 멘토, 심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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