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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ESG·비즈니스

Generative AI 기술을 사용한 서비스 개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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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데이터 기반의 생성적 AI 기술이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으며, AI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생성적 AI 기술을 사용한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현재 상황과 생성적 AI가 어디까지 왔는지, 기술 추세와 미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은 생성적 AI 기술을 사용한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 개발 회사: 네이버
  • 관련 내용: 네이버가 개발한 HyperCLOVA는 한국어 특화 언어 모델로, ChatGPT보다 6,500배 더 많은 한국어를 학습했다고 합니다. 사용자(기업)는 자신들의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엑사원(Exaone 2.0)

  • 개발 회사: LG
  • 관련 내용: ExaOne 2.0은 한국어와 영어 모두를 이해하고 응답할 수 있는 이중 언어 모델입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해 다중 모달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며, 약 4,500만 개의 전문 문서와 3억 5천만 개의 이미지에 대한 사전 훈련을 마쳤다고 합니다.

 

믿음 (MIDUM)

  • 개발 회사: KT
  • 관련 내용: Faith는 대규모 데이터를 사전 학습함으로써 다양한 작업을 위한 AI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는 기초 모델입니다. 기존 AI 모델의 한계인 대량의 훈련 데이터 수집과 훈련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에이닷(A.DOT)

  • 개발 회사: SKT
  • 관련 내용: SKT가 내부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대형 언어 모델(LLM)인 Adot은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짧은 대답 대화보다 복잡한 의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브리티코파일러/패브릭스(Britty Compiler/Fabrics)

  • 개발 회사: 삼성 SDS
  • 관련 내용: 이것은 생성적 AI를 사용하여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독자적인 솔루션으로, 기존 시스템과 연결되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여 보안이 매우 높습니다.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요 기업들이 생성적 AI 기술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업무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되지 않나요? 우리는 기술 개발이 더욱 진전될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성적 AI 기술의 발전은 단순히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의 출시를 넘어서,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빠른 발전은 비즈니스,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촉진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포용하고, 생성적 AI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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